'소라와 진경' 이소라·홍진경, 파리 피팅 오디션 연락에 감격...4.2% 시청률

방송 입력 2026. 06. 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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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에서 피팅 오디션 연락을 받고 환호했다.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오디션을 치른 뒤 각자의 휴식 시간을 보내던 중, 브랜드로부터 피팅 요청 문자를 받았다. 홍진경은 빨래방에서 연락을 먼저 확인하며 이소라에게도 연락이 왔는지 걱정했고, 이소라 역시 같은 시각 문자를 받고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동반 피팅 오디션 소식을 확인하고 크게 기뻐했다.

파리에서의 일상은 각기 달랐다. 이소라는 숙소에서 홈트레이닝과 골프 연습에 집중했고, 홍진경은 튈르리 가든에서 러닝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두 사람은 오디션이 없는 날에도 혹시 연락이 올까 수시로 휴대폰을 확인했다. 홍진경은 설거지와 빨래로 시간을 보내며 이소라와 빨래 방식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을 만나 파리 밤거리와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받았다. 민킴은 이소라에게 브리짓 바르도를 연상시키는 카키 스모키 메이크업을, 홍진경에게는 트렌드인 ’더티 코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모델 김호용, 클로이 오와 함께 2층 버스 레스토랑에서 디너를 즐기며 각자의 모델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호용과 클로이 오는 각각 고려대 기계공학과, UC얼바인 생물학과를 포기하고 모델의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피팅 오디션 현장도 공개됐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오디션장에서 손을 맞잡고 환호했고, 이 장면은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홍진경은 20cm 하이힐을 신고 느린 음악에 맞춰 워킹을 선보였고, 오디션을 마친 뒤 ″이 나이 먹고도 오디션 보러 다닐 수 있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소라는 피팅 당시의 에피소드를 밝히며 오랜만에 입는 옷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파리 패션위크 개막 첫날, 이소라와 홍진경은 합격 문자를 기다리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다림 끝에 피팅 오디션 연락을 받고 제작진과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소라가 워킹 점검을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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