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화장실 급하다" 여행 중 돌발 상황...500원 게임 토크도 웃음

방송 입력 2026. 06. 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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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5회에서 배우 최우식이 여행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우식, 박서준, 정유미는 여행 4일차를 맞아 셀프빨래방을 방문했다. 세탁기를 작동시키고 남은 35분 동안 박서준과 최우식은 빨래방 내 게임기를 이용해 시간을 보내려 했으나, 게임기가 무료가 아니라는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때 최우식은 ″아, 주운 거 있다″며 앞서 지하철역에서 발견한 500원을 떠올렸고, 이 동전으로 박서준과 함께 격투 대결게임을 즐겼다. 두 판 모두 박서준이 승리하자 최우식은 ″때려보지도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저녁 식사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는 최우식이 갑작스럽게 말이 없어지며 ″나 급하다. 촬영 좀 하다가 나 혼자 살짝 빠지겠다″고 밝혔다. 화장실이 급했던 최우식은 ″나 방광 터지겠네. 큰일났다. 이거. 비상 상황″이라고 호소했고, 제작진이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를 언급하자 ″화장실 2층에 있을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박서준은 최우식의 체면을 위해 ″모자 쓰고 들어가라″고 조언했다. 이후 최우식은 모자를 눌러쓰고 카페 화장실을 다녀온 뒤, ″형이 먹고 싶다고 해서 고구마바 사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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