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9안타 활약...정준하 124kg 충격, 하하 연속 패배

방송 입력 2026. 06. 01 11:12
글자 크기 설정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가 체중 124kg을 기록하며 유재석의 두 배에 달하는 몸무게를 공개했다. 30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이용진, 정준하가 충남 당진에서 ’먹빼(먹고 빼는) 모임’을 진행했다.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정준하는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로 주목받은 ’정여사’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는 ″요즘 닭가슴살만 먹는다. 15시간 공복 상태다″라고 밝혔으나, 방송에서는 라면에 눈길을 빼앗기며 휴게소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체중 측정 시간에는 허경환이 지난 모임 이후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오히려 80kg으로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준하는 체중계에서 124kg을 확인하고 ″말도 안 돼″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용진은 유재석의 체중이 62kg임을 언급하며 ″더 놀라운 사실은 제니(유재석)가 두 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놀이공원에서는 멤버들이 칼로리 소모를 위해 야구 대결을 펼쳤다. 연예인 야구단 ’한’ 출신 유재석은 18타수 9안타로 5할 타율을 기록했다. 반면 정준하는 1안타에 그쳤고, 하하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 하하의 야구 실력에 주우재는 ″어디 가서 팬이라고 하지 말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저렇게 칠 거면서 부산 갈매기 하고 다니는 거냐″고 덧붙였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체중이 증가한 하하에게 ″망신살이 쪘다″고 언급했다.

식사 후에는 하하의 제안으로 팀을 나눠 게임 대결이 이어졌다. 하하, 허경환, 정준하가 ’돼지’ 팀, 유재석, 주우재, 이용진이 ’뼈’ 팀으로 나섰다. 첫 번째 게임인 ’릴레이 신발 멀리 던지기’에서는 하하의 헛발질로 ’돼지’ 팀이 패배했다. 이어진 ’릴레이 드리블’에서도 하하는 연이어 패배를 기록했다. 주우재는 하하에게 ″언니 뭐 잘 해?″, ″마음까지 못생길 거야?″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정준하, 허경환, 하하가 ″이대로 무너지지 않는다″며 다음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방송 예고편에서는 광주 출신 정윤호(유노윤호)와 전주 출신 곽범이 등장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가 예고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3.9%, 2054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0

댓글을 남겨보세요!

커뮤니티 인기글

투표 애즈닷 AI 추천 커뮤니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