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탁재훈 여동생과 절친" 고백...집 방문 사연 공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5월 31일 방송에서 배우 박준금이 탁재훈의 여동생과 절친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날 박준금의 집에는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이 방문했다.
방송에서 박준금의 집이 최초로 공개되었고, 세 사람은 드레스룸을 둘러보며 박준금의 옷과 구두, 빈티지 명품 가방에 감탄했다. 탁재훈은 박준금의 옷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허경환은 ″형이 정리한 거지? 익숙한데? 이 집 와봤지?″라고 의심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이거 그때 놨던 데 놔?″라고 박준금에게 물었고, 상황극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박준금은 ″나 재훈씨 방에서 잔 거 너희 모르지? 나 제주도에서 잤잖아″라고 밝혔고, 탁재훈은 ″우리 방에서 자고 간 여자″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이어서 박준금은 탁재훈이 집에 없을 때 탁재훈의 여동생과 함께 자고 간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자신이 집에 없을 때의 일임을 언급했고, 허경환은 ″없을 때 맞냐″고 재차 물었다. 탁재훈은 ″난 누나네 집에 처음 와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