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일도 출근!', 6월 22일 첫 방송...차지윤·강시우 오피스 로맨스 시작

방송 입력 2026. 06. 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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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박지현과 서인국의 로맨스 감성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1일 공개된 ’내일도 출근!’ 상사병 티저 영상에서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일상에 새로운 감정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상사병,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는 문구로 시작해, ’직.장.상.사’로 바뀌며 반전이 드러났다. 권태로운 회사 생활에 지친 차지윤이 상사의 날카로운 말투에도 감정을 삼키며 버텨내는 장면이 이어졌다.

강시우가 차지윤의 다이어리를 주워주며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차선임과″라고 전하는 장면은 차지윤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왔다. 밝은 음악과 따스한 빛이 더해지며, 차지윤이 다이어리를 받는 순간의 흔들리는 눈빛과 ″와 심장이 왜 이러지..?″라는 대사가 두 사람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상사병에도 불구하고 내일도 출근″이라는 내레이션이 등장했다.

’내일도 출근!’은 직장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예상치 못한 상사병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오피스 로맨스를 예고했다. 박지현과 서인국의 감정 연기와 케미스트리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5월 31일 종영했다.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은 해무그룹 매각을 막기 위한 작전을 펼쳤고, 노기준이 전재열(김재욱 분)을 설득해 해무그룹은 평온을 되찾았다. 감사실은 독립 조직으로 거듭났으며, 감사 3팀은 현장에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갔다.

주인아와 노기준은 회사에서는 전무와 과장, 집에서는 연인으로 일과 사랑의 균형을 찾아갔다. ’은밀한 감사’는 감사실이라는 배경 속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와 성장 서사를 그려냈다. 반면,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도 출근!’은 반복되는 일상 속 소소한 사내 연애와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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