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페이크 다큐 '피철인'으로 솔로 데뷔 시동...8월 3일 미니 1집 발표

이슈 입력 2026. 06. 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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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디노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솔로 데뷔를 알렸다. 디노는 2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페이크 다큐멘터리 ’고잉 피철인 피철인의 ’뽕’’을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가요 기획사 대표 피철인이 새 아티스트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과정과, 직접 가수로 데뷔를 결심하게 되는 스토리가 담겼다. 피철인은 여러 차례 섭외에 실패한 뒤 흥과 뽕의 의미를 찾기 위해 길거리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뽕은 곧 트로트″라고 말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피철인은 직접 가수로 데뷔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피철인이 ’흥 코퍼레이션’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되는 모습이 등장하며, ″피철인의 흥과 뽕을 향한 여정은 계속됩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7월 13일 시작하는 후속 시리즈가 예고됐다. 피철인이 한때 무대 공포증을 겪었다는 사실도 영상에서 언급됐다.

한편 디노는 8월 3일 피철인 미니 1집 ’吉BOARD’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흥’의 정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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