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과 데이트 사진 공개..."오빠 아직 30대이던 그때" 추억

이슈 입력 2026. 06. 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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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의 연애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6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빠 아직 30대이던 우리의 그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 다저스 구장, 바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두 손을 맞잡거나 뽀뽀를 하듯 입술을 내미는 등 연애 시절의 애정 어린 순간들이 포착됐다. 박서원 대표는 해당 게시물에 하트 이모지로 반응을 남겼다.

조수애는 2016년 18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아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했다. 2년 만인 2018년 박서원 대표와의 결혼을 발표하며 JTBC에서 퇴사했다. 두 사람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조수애는 혼전임신으로 인한 퇴사와 결혼 등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조수애는 한강이 보이는 통창 집 내부를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바 있다. 대리석 바닥과 모던한 인테리어, 아들을 위한 장난감들로 꾸며진 집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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