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유재석 캠프' 깜짝 등장..."리무진 타고 레드카펫?" 출연진 놀라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깜짝 방문했다. 6월 2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유재석 캠프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이효리&이상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영상에서 ″저희가 민박 예능의 시조새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또 (유)재석이 오빠가 촬영을 한다고 해서 응원차 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효리네 민박’의 회장님, 이상순은 사장님으로 소개됐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멤버들에게 몰래 캠프 근처에 도착해, 이효리가 늦게 온 손님인 척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효리는 ″늦은 숙박객인데요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라고 물었고,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형. 늦은 숙박객이 계신다는데요?″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늦게 오시는 분이 계셔?″라고 답했다.
이효리는 또 ″여기로 저기 리무진 보내주시는 거 아니에요? 거기 레드 카펫 안 깔려 있나요?″라고 농담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광수가 ″누구세요?″라고 묻자 이효리는 ″효리 누나다″고 정체를 밝혔다. 이광수와 지예은은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유재석 역시 ″효리 와? 진짜?″라고 말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차에서 내렸다가 다시 올라타며 ″나는 웃으면서 내릴래. 날씨 좋다″고 말했고, 이상순은 ″뭐야″라며 웃었다. 이효리는 ″잠깐만 오빠, 짐을 일단 챙기자″고 했고, 이상순은 ″기타를 가져가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느낌상 뭔가 많이 준비해 온 느낌 있잖아″라고 답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하는 단체 캠프 예능으로, 6월 2일 10회까지 모든 회차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