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2.0" 뮤직비디오 감상부터 PC방 2연패까지...일상 브이로그 공개

방탄소년단(BTS) 뷔가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뷔는 최근 브이로그에서 ’ARIRANG’ 콘서트를 일주일 앞두고 유일하게 쉴 수 있는 날이라고 밝히며, 팬들과 하루를 공유하기 위해 방송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를 시청하던 중 PC방 음식이 먹고 싶어 촬영을 결심했다고 전하며, ″아미들과 약속도 지키고 싶고, 소소하게나마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찍었다″고 말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2.0’ 뮤직비디오를 본 뒤 리액션 영상을 시청했다고 밝힌 뷔는,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드라이브 중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컴포즈커피 매장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PC방에서는 게임을 두 번 했으나 모두 패배했다며, ″당분간 게임 안 할 것 같다. 이럴 거면 집에서 영어공부하는 모습을 찍을 걸 그랬다. 항상 아침 7시에 일어나 한 시간 반 정도 영어공부를 한다. 왜 굳이 나와서 게임을 지고...″라고 언급했다. 이후 셀린느 앰버서더로서 셀린느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이어갔다.
매니저와 음악 퀴즈를 진행한 결과 5대 2로 졌다고 밝힌 뷔는, ″어제 많이 설렜다.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았고,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 컨디션도 좋았다. 물 한 잔도 유난히 맛있게 느껴졌고, ’2.0’ 반응도 좋아서 운이 좋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는 계속 좋다가 마지막에 나빴지만, 오늘 하루 계속 나빴으니 아직 고점이 남아있다″고 하자, 뷔는 ″무대에 빨리 서고 싶다. 오늘 운을 아껴서 콘서트에서 빵 터트리고 대성공하고 싶다. ’와 방탄 잘한다’ 이 말을 듣고 싶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