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김범 열애설 해명 "장난으로 한 말이었다"

이슈 입력 2026. 06. 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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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배우 김범과의 과거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남규리는 채널 ’입만 열면’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용진과 함께 씨야 20주년을 축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러브 체인지’ 출연 당시 남규리와 김범의 장면이 언급됐다. 이용진은 ″남규리 씨 짤 중 천만 조회수가 넘은 영상이 있다″며, 두 사람이 아무 사이가 아니었다면 남자를 당황하게 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2008년 ’러브 체인지’ 방송에서 남규리는 김범에게 ″너 뽀뽀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김범은 ″안 한다″라고 답하며 당황한 듯 웃었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와 당시 감성을 담아내며 온라인상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다.

이에 대해 남규리는 당시 김범과 영화 촬영을 함께 했고, 이미 친해진 상태였으며 남동생처럼 대했다고 밝혔다. 또 ″그때 귀신이 나오는 그런 콘텐츠였는데, 뭔가 스윽 오는 게 느껴져서 장난친 것″이라며,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좀 장난꾸러기 기질이 있다″고 덧붙였다.

남규리는 지난해 김완선의 채널에서 ″연애를 안 한 지 오래됐다″고 밝힌 바 있다. 1984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씨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해운대 연인들’, ’무정도시’ 등에 출연했다. 김범은 1989년생으로, 남규리와 함께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서 여고생 이나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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