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KSPO DOME 첫 단독 공연 성료...신곡·BTS 커버 무대까지

앤팀(&TEAM)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앤팀 2026 아시아 투어 ’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 앙코르 인 KSPO DOME(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라는 타이틀로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됐다.
4일 열린 공연에서는 오프닝과 세트리스트를 새롭게 구성해 신곡과 특별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 참여 구간을 추가해 팬덤 루네(LUNÉ)와 함께 투어의 마지막을 완성했다.
앤팀은 첫 곡 ’굿보이(Good Boy, 한국어 버전)’로 무대를 시작하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어 ’루나틱(Lunatic, 한국어 버전)’, ’센트 오브 유(Scent of you, 한국어 버전)’ 등 템포감 있는 곡들을 연달아 선사했다.
리더 의주는 ″우리의 첫 KSPO DOME 단독 공연이다. 이건 다 루네 분들의 사랑 덕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는 ″마지막인 만큼 그동안의 ’블레이즈 더 웨이’ 중 최고의 ’블레이즈 더 웨이’,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겠죠?″라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하루아는 ″오늘 루네를 집에 못 가게 하겠다″라고 말했고, 마키는 ″오늘 멤버들도 모두 텐션이 좋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멤버들은 ″이건 정말 시작이다. 더 좋은 무대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2.0’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공연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