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DAY PROJECT 'CRASH' 메이킹 공개...유리 깨는 촬영 현장·출연자 안전 강조

ALLDAY PROJECT가 ’CRASH’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일본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소감을 전했다. 촬영 초반에는 첫 장면의 합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멤버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일본어로 간단한 인사말을 주고받거나, 보조 출연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기본적인 일본어 표현을 활용하는 장면도 담겼다.
뮤직비디오의 주요 콘셉트와 각 멤버의 스타일 변화도 소개됐다. 핑크, 초록, 노란색 등 다양한 머리색과 렌즈, 그리고 얼굴에 찍은 페이크 점 등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강조됐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액션 장면 촬영에서는 실제 유리처럼 보이는 소품을 활용해 부수는 장면을 연출했으며, 안전을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즉흥적으로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스태프와 농담을 주고받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촬영 중간중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일본 현지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자 집중력을 유지하며 마지막 장면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액션이 많아 거의 톰크루즈가 된 기분이었다″며, ″마지막까지 멋진 장면을 위해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 ″많은 분들과 함께 고생해서 찍은 뮤직비디오를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 멤버는 ″아직 무대도 많이 남았으니 다 부셔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