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생일 맞아 서울·부산 등 전국에 랩핑버스·광고 등 팬 이벤트 열기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다양한 대형 광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을 앞두고 성수동, 용산, 홍대, 부산 등지에서 광고와 축하 행사가 이어진다.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 뉴뉴하우스 건물 외벽에는 지민 생일을 기념하는 대형 랩핑광고가 진행된다. 성수동 카페거리에는 생일 축하 가로등 배너광고가 설치될 예정이며, 지민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LADOR’(아도르)의 대형 광고도 성수 일대에서 함께 진행된다.
하이브 사옥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는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생일 축하 광고가 운영 중이다. 일본 팬들은 하이브 앞 택시승강장 광고를 이달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홍대입구역 2호선과 공항철도 환승통로 대형 스크린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광고가 상영될 예정이다.
중국 팬이 준비한 디지털 CM 광고는 5일부터 19일까지 왕십리역에서 진행된다. 랩핑버스는 서울 성수역 일대와 용산 하이브 주변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는 9일부터 14일까지 운행된다. 부산 거리에는 지난 3일부터 가로등 배너광고가 설치됐다.
이 외에도 생일 투표 우승으로 확보한 25여 곳의 광고와 압구정, 신사, 성수, 용산, 홍대, 인천 등지의 카페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