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5일 첫방...정승환 "SBS 아들 될 자격" 극찬, 선공개 700만뷰 돌파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가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故 휘성의 ’안되나요’를 부른 참가자들의 무대가 담긴 선공개 영상은 누적 조회수 700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16세 소녀가 부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무대에서는 차태현, 문근영, 주우재, 박경림, 정재형 등이 감동을 받았고, 문근영은 ″왜 어린 나이에 이렇게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란 생각이 들어서 안아주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나를 울린 노래’ 플레이리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신선한 해석과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할 예정이며, 주우재는 한 참가자를 두고 ″우승 후보 본다″며 확신을 나타냈다. 정승환도 ″10년 전 제 영상을 보는 것 같다. SBS의 아들이 될 자격이 있다″고 극찬했다.
정재형은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본 뒤 실력과 신선함 사이에서 심사 기준에 혼란을 겪었고, ’탑백귀’ 대표단 역시 각자의 음악 취향 기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정재형은 ″탑백귀 여러분에게 여쭤보고 싶다″며 현장에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SBS의 아들’ 수식어를 넘겨줄 우승 후보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우리들의 발라드 2’ 첫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160분 동안 특별 확대 편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