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 vs 서현진…엇갈린 진실 속 대립
사실을 말하는 남자 vs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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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출연하는 배우 유연석(왼쪽)과 서현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하나의 진실을 두고 팽팽하게 맞선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 제작진은 6일 유연석과 서현진의 날 선 대립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다.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함께 출연했던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사실을 말하는 남자' 민준호 역을 맡는다.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이자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으로 분한다.
포스터 속 민준호와 강지선은 서로를 마주 보고 서 있다. 두 사람의 흔들림 없는 눈빛은 각자가 주장하는 사실과 진실이 팽팽하게 맞설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거짓말을 한 사람은 당신이야'라는 문구가 더해져 하나의 기억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진실을 궁금하게 만든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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